내 주치의는 ‘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협회장’ 을 지냈다. 그런데 사람들은 ‘정신과’ 라는 타이틀 때문에 꺼려한다. 내 아내의 친구가 유방암을 않고 있는데 아버지가 무의식 상태이다. 세브란스에 있는데 다량의 수면제를 토했다고 한다. 아내하고 친해서 신박사님을 소개시켜 줄까했는데 박사님은 병원장이기 때문인지 법적으로 외래환자를 볼 의무가 없나보다. 우리 거래처의 사장님 한분이 두개골이 함몰되었는데 신상철 박사님이 전화상으로 응대를 해주셨다. 사람이 영물인지라 신박사님이 醫聖(Medical Saint)인지 감을 잡았나 보다. 그 외의 믿음없는 사람들에게는 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聖者이신 분을 소개시켜 줄 생각이 없다.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