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 방해가 되는것은 물론 포르노이다. 나는 추석 이후로 딸딸이를 쳐본적이 없다. 공부를 위해서라기 보다도 고생 많이 하신 어머님의 추모관을 다녀와서였다. 예수를 믿기전에 내가 병에 걸리고 낙이 없으셨다.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의 품에 계시지만 불효 막심한 나에게 이르시기를 ‘진아, 야동(포르노) 보지 말거라’ 고 가르치셨다. 살아생전 효도를 못하고 유언과 같은 가르치심을 따르지 않는다면 한심한 노릇이다. 육체적 욕심은 더 강해졌지만 하나님께서는 성결을 원하시는 것 같다. 그런데 문제는 NETFLIX 이다. 한 작품을 보려면 20시간정도 소모되는데 넷플릭스 보고 서울대 가면 천재다. 지금 해지를 고려중인대 아내가 안방에서 영화를 보고있다. 그냥 서울대를 포기했으면 봐도 무난할것 같은데 당신은 아직도 당신의 자식이 서울대를 들어갈 수 있다고 믿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