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머리가 아프다. 다음주부터 주일 예배에 참석치 않고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참석하면 경찰들이 들이닥칠지도 모르는데 그렇게 되면 신상철 박사의 사인이 날인된 청와대 제출용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그러면 일이 커진다. 왜냐하면 오정현 목사도 보안문서인 사본을 한장 가지고 있다. 청와대로 갔다가 국가정보원으로 간 모양인데 내가 특허청을 내란음모죄로 청와대에 고발했었다. 내란음모죄는 사형이다. 원하시는바대로 수용예배에 불참한다. 목요일날 대통령 친전 서류를 가지고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로 간다. 우리 어머님께서 청와대는 무서운 곳이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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