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야를 한다는 것은 몹시 힘든 것입니다. 신박사님도 그리고 김은수 내과과장님도 초기에는 두분 다 반대하셨습니다. 저의 사촌형이 서울대 법대를 수석(328점)으로 들어간 것은 다 사실이지만 형이 공부하던 나이는 고등학생 시절이었습니다. 나는 새벽기도회가 끝나면 한가지 기도로 마무리 하는데 구약성서의 삼손처럼 ‘여호와여 한번만 더 힘을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메시지에서 힘을 얻습니다. 원래는 취침약(수면제)이 제일 중요한데 제가 자꾸 수면장애를 겪으니까 박사님께서 수면제를 먹지 않아도 된다고 허락하셨고 ‘발란스’ 상태로 들어갔습니다. 돈이 여유가 되면 한달내내 사랑의교회로 택시를 타도 되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습니다. 미친년놈도 있기 때문에 지금은 동네에 있는 ‘수표교 교회’ 에 새벽기도회를 참석하고 있습니다. 의학용어에서 ‘balance’ 라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단어 같은데 목욕할때 이생각 저생각 하면 패러다임이 바뀌고는 합니다. 지금 15만원을 어따가 쓸까하고 인터넷을 뒤졌는데 聖書(the Bible)에 ‘네가 받지 않은것이 무엇이 있느뇨?’ 라는 성경 구절이 생각이 났습니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까 한국방송통신대 숙제를 typing 하면 어떨까 생각이 드는데 연구를 많이 해야겠다. 브라운 전기 면도기는 어떨까? 그런데 여자들은 털난남자를 좋아한다면서?
그나저나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은 천재야. 서울대와 그 어려운 하버드 대학을 졸업했다고 한다. 와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