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경에 잠이 깨었는데 고민 이었다. 아버지(경기고 54회)와 신상철 박사님은(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협회장 역임)자꾸 걸으라고 하시는데 이번주에 윤대혁 목사님께서 설교도중에 도전을 주셨는데 긴가 민가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사랑의교회 새벽기도회를 걸어서 가기로 마음먹고 몸의 컨디션은 좋지 않았는데 단행을 했다. 30분정도 소요된것 같은데 맨 앞자리에 앉았다. 처음보는 목사님인데 설교요지는 이렇다.

  1. 오정현 목사에게 게기면 죽는다
  2. 포르노를 보지마라
  3. 다른 홈페이지 만들지 마라

였는데 성경에는 원수 맺지 말라고 쓰여있다.

나는 오정현 목사에게 게길게 없는게 신박사님이 ‘윤대혁 목사님은 너한테 (신대원) 추천서 써주실거야’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은 ‘대권’ 이 윤대혁 목사님에게 넘어간다는 뜻이다(신상철 박사님이 어떤 분이냐?) 당장 집으로 귀환했더니 아내가 ‘새로운 똘만이는 없었냐?’ 그런다. 어디 얼마나 버티나 보자. 어떤 장로님의 조언(advice)에 따라 오늘 수요예배는 불참한다. ‘조폭’을 확인사살을 해야하는데 어데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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