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시편 50편 8절-Psalm 50:8)

내가 신용이 좋으니까 하나님이 내게 주신 말씀이다. 연희동에서 택시를 타고 가는데 갑자기 택시 운전기사가 (그때 당시) 10만원이면 여고생들하고 잘 수 있단다. 나는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이었는데 그냥 넘어갔다. 내가 십일조를 30년을 유지했는데 지금은 액수가 15만원이다. 이 돈이면 고3 여학생하고 잘 수있다. 사랑의교회 똘아이들은 ‘오정현이 한테 잘릴까봐 그러는 거야’ 하는 분이 있는데 원 병신같은게 그러니까 ‘똘만이’나 하고 있지. 나는 이번에 존경하는 재벌(이 사람 기독교인으로 알고 있는데 담임목사 새끼가 병신인가 보다)의 처신을 보면서 간통죄도 없어졌겠다 ‘돈이면 다되는구나’ 하는 ‘진리’를 깨달았다. 그런데 ‘聖’스러운 십일조로 뼈와 살이 타는 밤을 지내면 나는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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