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신상철 박사님하고 통화를 했는데 박사님은 아현감리교회 건축헌금을 1억원을 하신분이고 십일조를 다달이 100만원 가량하신다고 한다. 내가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主의 종이 될 사람이 돈 문제로 갈등하는 것은 ‘바람직 해 보이지 않네’ 라고 하신다. 내가 사랑의교회에 ‘조폭’ 이 있다고 했더니 박사님은 신경도 쓰시지 않는데 옛날에도 ‘오정현이? 지까짓게 뭔데, 건물만 크게 지어놓고…’ 라고 하신적이 있다. 어쨌든 8월 20일까지 버티기로 했다. 요번에 16만원을 십일조를 했는데 8월 달에는 1만원을 시편 50편 8절에 의거하여 사랑의교회에 드리고 15만원은 수표교 교회에 헌금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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