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일은 치과에 간 것이었다. 그리고 사람을 얻느냐 잃느냐 이기도 했다. 다름이 아니라 여의사가 신경치료를 마치고 복용할 처방전을 주지 않는다. 나는 의사가 아니니까 가만히 있었다. 그런데 마취가 풀리지 않은 상태이니까 통증이 있었다. 내과과장이 선경지명이 있어서 진통제를 지어준것이 있어서 내일을 대비했는데 저녁에 마취가 풀리는 것 같다. 경희대라고해서 우습게 보았는데 신상철 박사님과는 두번 통화를 했다. 내가 식도염이 있다고 말했는데 그것 때문에 내복약을 중지했는지 몰라도 내가 그 실력을 인정했다. 세종대왕이 처첩을 8명을 두셨다는데 나는 내일 새벽에 사랑의교회에 가야 할지 고민이다. 세조(世祖)께서 김종서를 죽이시고 대신들이 단종을 죽이라고 하자 유배를 시키는데 드라마를 보니까 단종이 ‘숙부’, ‘숙부’ 하고 임금을 부른다. 그런데 내가 기억에 남는것은 상당군 한명회가 단종에게 이르기를 ‘아직도 미련이 있으시오이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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