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45분쯤에 전화를 드렸더니 너무 복잡해서 그냥 문자 메시지로 하자고 하신다. 그런데 하나님의 계시인지는 모르겠는데 M.I.T chemistry post-doc’ 을 마치시고 서울대 교무처장을 지내신 김병문 박사님에게 전화가 왔는데 내가 sub-domain 을 발송했었다. 맨처음에는 ‘이게 뭔가?’ 하신 모양인데 과학자이시니까 앱을 누르셨나 보다. 나는 교수님께 ‘특허를 받아서’ 부자가 되야할지 아니면 ‘목사’가 되야할지 여쭈었는데 김병문 교수님은 1989년 Harvard Square 에서 당한 교통사고의 생명의 은인이시다. 은근히 목사가 되겠다니까 좋아하시는 것 같다. 특허는 내지 않을 생각이다. 실업율이 올라간다고? 나 공부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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