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의 친구가 있는데 유방암 치료를 받고 있다. 나는 비교가 안되지만 치과 치료를 앞두고 있는데 서럽다. 동네에 미담치과라고 젊은 여의사가 있는데 나를 호텔에서 유혹하던 청년부하고 이름이 똑같아서 이게 무슨 조화인가 싶다. 어제 박사님께 제가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빨을 갈아 엎어야 하냐고 여쭈었더니 부모의 죄도 아니고 자신의 죄도 아니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서라고 하신다. 내가 가만히 보니까, 어머님께서 자궁암을 들어내는 수술을 하시기는 했었는데 의(義)롭게 사는 사람은 비교적 건강한 것 같다. 나는 30년을 새벽기도회를 다녔는데 발기부전이 없다. 은혜채플에서 왠 미친 년놈들이 지랄들을 하길래 동네교회를 다니는데 수표교 교회의 김진홍 담임목사님께서 지혜로우셔서 오전 7시에도 녹화된 새벽기도회 모임을 재방송 하신다. 나같은 경우는 철야를 하고 7시 방송을 보고 9시에 자면 발란스가 맡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