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만달란트 빚진 罪人이다. 신상철 박사님은 자꾸 ‘오정현 목사를 용서해’ 그러시는데 한두번이지 죽겠다. 그런데 ‘보안요원’ 에 대해서 회개하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번주말에 ‘청주 상당교회’ 에서 모임이 있다. 나는 이상숙 권사님이 책을 친히 하사하신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의 ‘멤버쉽’ 소유자이다. 主께서 돈을 허락하시면 KTX나 SR을 타고(나는 자영업자이기 때문에 서초 교회에서 떠나는 버스는 시간이 않맞아서 탈수가 없다) 금요일밤 청주에 있는 여관이나 호텔에 묵으면 된다. 아내에게 같이 가자고 말해 보았는데 서울을 지켜야 한다. 내가 용서를 다시하고 여호와의 역사는 남북을 가로지른다. 30만원은 가져가야 할 것 같은데 호텔방이 침대가 하나 빌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