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laptop(노트북)중 새거는 독서실 사물함에 보관해 놨었다. 이전에는 물건을 교회 사물함에 놓고는 했는데 어떤 미친분께서 방위사업청장의 직인이 날인된 답장을 가져갔다. 군대도 나처럼(나는 병이 있어서 1988년도에 군대가 면제됐는데) 다녀오지 않은 모양이다. 내용은 박근혜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정책에 대한 설명인데 교회 직원의 소행인것 같다. 발각되면 기무사에 연락해서 야구방망이로 개패듯 팬다. 자꾸 IP address 가 변경이 돼서 (www.metel-computer.com) 새거를 독서실에서 가져와 가지고 소니 두대에서 동시에 돌렸는데 MIT에서 쓰는 우분투(Ubuntu) 에서 두대가 동시에 돌아간다. 사소한 것이 있다면 무선이 아니라 1기가 LAN선을 양쪽다 연결했다. 이렇게 하는 이유가 누가 밤에 전화라도 해서 ‘윈도우즈에서도 귀하의 홈페이지가 열리나요?’ 하고 헛소리를 하면 내가 할말이 없는게 우리는 인류의 구세주 빌게이츠의 윈도우즈를 쓰지 않는다. ‘저희 컴퓨터가 철야로 SONY 우분투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라고 답할수 있게 되었는데 12시간 이상 돌린 VPCS137GK 모델은 꺼놓는다. E Series 14P는 열을 받을텐데 에어컨을 켜놓고 같이 철야를 하게 되면 내일 1부 예배는 드리지 못하게 된다. 마누라는 인터넷 방송을 드린다는데 나혼자 갔다가 또 ‘안아주심의 본당’ 에서 끌려나가면 어쩌지? 다락방? 다른교회로 가라면서? 여러가지 하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