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20분경에 신상철 박사님과 통화했다. 몇일전에 이메일을 2통을 보내 드렸는데 내가 sex도 안하는데 이혼을 안하니까 신통방통이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이다. 실은 옥한흠 목사님께 결혼 주례를 부탁드렸는데 ‘얘야 내가 아프다. 오정현목사나 다른 목사님께 부탁하렴’ 이라고 전화로 말씀을 하셨다. 그리고 유언으로 ‘절대로 이혼하지 마라’ 라고 이금구 목사님을 통해서 말을 전하셨다. 그런데 아직은 잘 모르겠는데 NETFLIX에 ‘성인물’ 이라고 치면 성인물이 나온다. 이것을 하나님께 검열을 받아야겠는데 ‘젖소부인’ 수준이다. 신박사님 방에는 팩스가 없다고 하시고 ‘교회전용’ 핸드폰 번호를 신박사님께 문자로 보내드렸다. LG Q92가 개떡 같은게 박사님이 문자를 받았는지 않받으셨는지 기계에 표시가 안된다. 이래서 팩스를 놓아드리려고 했는데 아버지께서 예의를 지키라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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