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새벽 한시이다. 최악의 사태가 벌어졌는데 수면장애가 발생했다. 새벽기도회까지 4시간을 견디어야 하는데 공부는 고사하고 포르노를 봐야한다. 아니면 절충안으로 NETFLIX를 보는 방법이 있는데 kt의 성인물은 텔레비젼이 안방에 있다. 무엇보다도 새벽기도회 간다는 인간이 음란물을 본다는게 율법을 어기는 것 같아서 싫다. 아무래도 넷플릭스는 연장을 해야겠는데 아내와 이야기해서 수표교 교회앞에 있는 24시간 스터디 까페가 있다. 좀 후지기는 한데 5시까지는 버틸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컴퓨터 대수인데 독서실에 SONY가 한대가 있고 집(Home Office)에 두대가 있다. XP용 Compaq Presario 2800에다가 우분트(Ubuntu 16 LTS)를 깔았는데 쓸만하다. 멀티부팅을 한것은 아래한글 때문이다. 덕분에 다음부터는 잠이 오지 않으면 24시간 스터디 카페에 갈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