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의교회 근처의 고시원을 얻어서 새벽기도회를 사수하고 했던것은 새벽에 主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꼭 실수를 한다. 다른 성도들은 어떻게 하루를 승리하는지 몰라도 아마 나의 병이 나를 그러한 상황으로 내몰고 나의 약함을 하나님께서 협력해서 선을 이루게 하시는 것 같다. 4시에 일어나는게 너무 힘드니까 요사이는 인터넷으로 새벽 5시 20분에 인터넷 방송을 듣고는 하는데 참 하나님의 섭리인게 내일은 집에서 5분 거리인 수표교 교회에 성전(聖殿)에 직접 가볼 생각이다. 보통때 같으면 오늘 수양관에 가서 기도실에서 기도를 하루종일 하고 내일 결전(방송대에서 사고 치지 않고 겸손하게 학업을 처리하는것)을 치룰텐데 칼인지 망치인지 세미나가 있나보다. 내일 사고치면 정말 큰일난다. 내 아내가 신박사님하고 나는 神이 맺어준 관계라고 하는데 소용없다. 박사님이 초인적인 인내로 내 죄를 사하셨는데 경찰들이 청와대 보안문서를 보면 청와대 주치의인지 박사님 본인에게 직접 확인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면 일이 커지고 신박사님이 대노하실 것이다. 이 사태를 피하려면 새벽기도회를 놓치면 안된다. 오늘 사랑의교회 설교를 인터넷으로 들었는데 수표교 교회는 이틀을 빠졌기 때문에 쪽팔리다. 2만원 정도는 헌금을 하는 것이 매너이다.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3만원 헌금은 영구폐쇄한다(수표교 교회도 대북 선교모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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