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의교회 교우들은 대부분 내가 병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증상중에 ‘다행동증’ 이라는 것이 있나본데 이게 남양주(신상철 박사님 병원)에서 문제를 일으켰다. 사고를 쳤는데 그 큰병원에서 신박사님을 믿고 소리를 크게 지른 것이다. 병원에도 합법적인 규칙이 있나본데 잘못하면 더 이상 병원에 올수도 없었나 본데 박사님이 워낙 카리스마가 강하니까 용서해 주셨다. 2주동안 반성을 했는데 박사님이 용서해 주시지 않아도 할말이 없는 처지라 이번에 아내를 데리고(신박사님이 결혼식에 오셨었다) 방패막이로 삼았는데 유효했던것 같다. 박사님 본인도 힘드셨을것 같은데 (35년의 관계이고 비아그라도 내게 주시고 그랬었다) 용서해 주셨다. 그런데 그 이후는 겸손해지고 오늘 예배때도 ‘율동찬양’ 을 하지 않았다. 난 내가 찬양으로 분위기를 뒤집어 놓을수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그것이 중요하기 보다도 조화(harmony)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찬양할때 박수만 쳤다. 내가 또 내글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다음주는 인터넷 예배를 드릴 생각이다. 아니면 나의 멘토이신 신박사님에게 전화를 드려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참 지혜를 구할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