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면에 열이 있길래 미래 이비인후과 송병호 원장을 찾아뵈었다. 서울대 의대를 수석으로 입학하셨는데 그 비결을 여쭈어 보니까 이미 고2때 고3과목을 다 마스터했다고 하신다. 대학교때 공부만 하셨는지 여자친구도 사귀셨는지도 여쭈었는데 할거는 다 하셨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기억이 난다. 인연이 된것이 내가 한바탕 병원을 뒤집어 놨는데 송원장님께서 나를 진정시키시고 ‘우리가 무엇을 도와드리면 될까요?’ 하신다. 송원장님은 대한이비인후과학회장을 지내셨다. 이일후에 신박사님과 연락이 되면서 VIP대접을 받아왔는데 오늘 파카 만년필을 하나 선물을 해드렸는데 잉크가 나오지 않는다. 신상철 박사님은 내가 드린 것을 어떻게 쓰시는지 여쭈어서 집 에와서 팩스로 보냈는데 송병호 원장님께서 어떻게 쓰는 것인지 답신을 주셨다. 내 아내는 전화를 주신것이 ‘인격자’ 라고 한다. 나는 취직도하기 힘든데 ‘백석대학교 간호학과’ 졸업생들중에 ‘면접’ 을 봐서 ‘내 사람’ 으로 만들어 볼까 하는데 그대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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