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육을(돼지고기 편육) 9,900원짜리를 하나 사먹었다. 그레이스를 시켜서 오늘 하루종일 집에 있었는데 하나 깨달은 것은 좋은일 하기가 무척이나 힘들다는 것이다. 내가 장미회와 월 2만원을 약속했는데 정산을 해보니까 다음달 27일에 만원을 줄 수 있다. 박사님은 시간날때 내가 직접 연락하라고 하시고 아내는 10,000원은 반기지도 않는다고 한다. 그냥 계좌폐쇄를 할까도 했는데 성경에 이르기를 ‘선행을 할줄 알고서도 하지 않으면 죄’ 라고 하는 구절이 있다. 나는 박사님이 복을 받는것을 보니까(십일조가 100만원에다, 건축헌금을 1억을 내셨단다) 이번 기회만 잘 잡으면 나도 복을 받는 길이 열리겠다고 생각했다. 장미회는 구성원이 주로 병원장급들이다. 어쨌든 내일 오전에 일을 처리하고 오후에 남양주 병원에 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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