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철 박사님은 오정현 목사를 좋아하지 않으신다. 내가 친분을 쌓으시라고 박사님 핸드폰 번호를 (몸이 큰) 비서실장에게 드렸는데 비서실장이 무시했나보다. 신박사님이 사랑의교회에 오실 기회가 있으셨는데 내가 오정현 담임목사와 인사를 시켜드렸다. 오늘도 하루종일 머리가 아파서 결국은 저녁에 박사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십일조는 하나님과의 관계니까 하도록 하고, 상대방이 전화를 안받으면 사정이 있는것이니까 그냥 넘어가라’고 하신다. ‘지까짓게 뭐라고 건물만 크게 짓고…’ 라고 하셨는데 개떡으로 보신다. 우리교회에도 ‘의료선교회’ 라는 것이 생겼나 본데, 박사님 인격이 있으셔서 그렇지 다 모가지 되고 싶냐? 그냥 넘어가라고 하셨으니까 목(15일)요일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는 불참하고 하나님께 서원한 30,000원도 취소한다. 땅파면 30,000원 나온데나 어쨌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