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타이레놀(500mg)을 벌써 2알을 복용했다. 내과과장과 통화를 하려고 했는데 내가 알기로는 이 여자분이 기독교도가 아닌데 박사님 밑에 10년 이상을 있고 신뢰를 얻고 있나 보다. 자기는 왜래환자외에는 전화로 보지 않겠단다. 그래서 신박사님께 고자질을 했는데 내가 신박사님 눈밖에 나든지 김과장이 짤리든지 둘중의 하나인것 같다. 박사님은 버티어도 죽지 않는다고 그냥 버티라고 하신다. 존슨앤존슨에서는 싫어할 이야기인데 상담사가 약의 복용을 중지하고 의사하고 상의 하라고 한다. 여자 상담사가 신뢰가 가서 박사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보통 사람들은 버티고 말았을 것이다. 나는 ‘내가 참을 것을 그랬나’ 반추해 보았는데 결론적으로 신박사님과의 관계에서 내가 자신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