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하고 인연을 맺은게 1989년 부터니까 30년을 넘는다. 신박사님이 어떤 때는 내가 미웠다고 하신다. 발병하기전에 적어 놓은 일기가 있는데 읽어보시더니 우리 어머니께 ‘진이가 아주 생각이 똑바릅니다’ 라고 하셨다고 하신다. 백석대학 간호학과 출신들은 취직하기가 좀 힘들것이다. 백석신학원을 자퇴를 했는데 교무처에서 제적으로 처리를 해 놓았다. 신박사님이 장종현이 한테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할 것인가? 지금 전화를 드려서 사과를 드렸다. 사기를 당한것은 맞는데 호스팅거 직원들을 치료에서 제외시켜 달라고 한것은 가만히 생각해보니 월권 행위가 맞다. 괜챦다고 하시는데 내가 박사님의 인격을 못 따라가는구나 하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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