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강남에서 서초로 옮길때 공사를 했었다. 그런데 어떤 예쁜 자매가 LG소속이었는데 자기를 좀 청년부에 넣어 달란다. 그래서 내가 아는 목사님을 소개시켜 주었는데 역사는 여기서 시작된다. 여의도에 갔다가 트윈타워에서 퇴근하는 박X혜를 근처 5성급 호텔로 불러냈다(맥킨토시 컴퓨터가 있었다) 나는 그냥 차나 한잔 마시고 가려고 했는데 이 자매가 ‘오빠, 게이예요?’ 그런다. 나는 속으로 ‘호박이 넝쿨체 굴러와군’ 했는데 말하면서 다리를 비비꼰다. 하지만 성령의 역사로 정말로 아무일 없었다. 포르노는 보면 안된다. 나보고 죽으라는 이야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