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악행을 저지르면 하나님이 돈을 멈추실 것 같다. 그래서 병원정보를 아버지께 다 넘겼다. 38년 생이신데 사촌이 죽어나가면 속이 좋으시겠냐? 거기다가 신박사님 후배의 女의사이다. 요사이 새벽기도회 끝나고 잠언을 듣는데 여자를 조심하라고 하신다. 간호사도 아니고 여의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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