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촌동생이 우울증에 걸렸나 보다. 나이가 문제가 되나본데 박사님께 여쭈어 보았더니 잠실에 서울대 후배이고 신뢰할 만한 여의사가 있나보다. 그런데 여자(30세)가 병원에 가기 싫어한다고 한다. 나하고는 상관없다. 그리고 사촌형은 우리 어머니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내가 사촌동생을 아버지께 강제입원 시키라고 했다. 신박사님도 아니고 사촌동생은 인생이 끝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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