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떤 꿈을 꾸다가 새벽 3시에 일어났다. ‘하나님이 새벽기도회 가라는 뜻인가?’ 했는데 실질적으로 택시비가 없었고 인터넷으로도 메시지가 나온다. 차라리 걸어갈 수도 있었겠는데 트라우마가 생긴다. 아니나 다를까 강건우 목사님이다. 신박사님이 오정현 담임목사가 큰 교회를 이끌어 간다고 제법이라고 하신다. 그런데 착각하고 있는게 내가 오늘 새벽기도회를 나올줄 알았나 보다. 나도 主와 언약(covenant)을 맺고 있고 사람들이 그것을 모른다. 기말고사 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에 특새는 물건너 갔고 이제 은총이 임했으니 새벽기도회는 참석치 않는다. 오늘 메시지를 하루 종일 곰곰히 생각해 봐야겠다. 한달 택시비가 10만원이다. 그런데 우리집 청소부 할머니가 한달 인건비가 30,000원이다. 나는 십자가를 보면서 내가 잘하는 것인가 생각해본다…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