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기도회불참: 중간고사 1

부산에 있는 내 친구 목사에게 전화가 왔다(만약 지덕이가 나를 고용하면 월급을 않받아도 국가에서 주는 돈으로 생활하는데 별지장이 없다) 그런데 오정현 담임 목사하고 화목하란다. 역시 프로는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100,000원을 충만교회 김승석 목사님에게 보낼 생각이다.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고린도전서 10:23~24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Psalm 34:18~19)

돈이 없기 때문에 내일 새벽기도회에 가기가 힘들 것 같다. 5,000원만 있어도 택시를 타겠는데(우리집에서 교회까지 1 km 인데 내가 당뇨가 있다) 그것보다는 하나님이 나를 시험하는 것이라고 아내가 이야기한다. 내가 정부로부터 받는 돈이 합법적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수신인이 청와대인 서류를 홈페이지에 올리려고 신상철 박사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다고 그러신다.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이사야 56:7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시편 50:8-Psalm 50:8)

오늘 토비새에 참석했고 영적으로 기존의 십일조 130,000을 30,000원으로 바꾸는 것을 예배를 통해서 허락을 받은것 같다. 나머지 100,000원을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투입하려고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북한사랑선교부’ 주관에 참석하는게 이상숙 권사님의 <용서하십시오-그리고 긍휼히 여겨 주십시오> 뜻인것 같아서 한달에 한번 참석을 하려고 하는데 아내와 상의를 해야겠다. 7만원은 독서실에 다시 가볼까 하는데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