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ivine Gift Rejected

깨보니까 새벽 5시경이다. 독서실로 갈까하다가 오늘은 사랑의교회 새벽기도회나 Living Life QT중 양도가단을 해야하겠다하고 우선 사랑의교회 새벽기도회를 들었다. 우리가 잘 아는 이야기였는데 기술적으로는 동영상이 멈춘다. 신경질이나서 독서실로 방향을 틀었는데 아내가 날씨가 춥다고, 전기 면도기를 하고 있는데 코트를 권해준다. 아내의 권유를 거절했는데 집을 나서서 후회했다. 나에게 있어서는 아내의 권유가 ‘a divine gift rejected’ 였던 셈인데 나의 어리석음때문에 아내의 사랑을 거절한 것이다. 내일 토비새는 불참한다. 오늘 하루 조심하고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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