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버지를 뵈러 가는날이다. 새벽기도회 설교를 들으니까 여호와의 존전(尊前)앞으로 나가야 할 것 같은데 어떤 장로님 한분이 소스를 주시기를 수요예배는 나오지 말라고 하셨다. 아버지의 훈계를 한번 받아봐야겠다.경기고 54회, 연세대 국문학과를 특차로 들어가셨는데 아버지 언어감각에는 내가 영어는 되었다고 말씀하시고 자꾸 중국어를 하라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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