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 파라독스 이 두 단어는 <영시읽기의 기초> 라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교재이다. 오늘 아침에 새벽기도회를 들었는데 교회 예배에 잘 참석하라는 것이 주 메시지였다. 그런데 돈이 모자라서 적금을 부은 것에서 대출을 받으려고 했는데 대출을 수령할 통장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결국은 예,적금을 깨지도 못했다. 나는 내일 새벽에 택시를 타고 새벽기도회를 가려고 했는데 적금이라서 통장을 깨지도 못했다. 그리고 분실한줄 알았던 해당교재도 실은 독서실에 있었다. 결과론적인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는데 새벽기도회를 듣는게 아니라 독서실에 갔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을 아이러니라고 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