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왕이 병이 나은 성경구절이 몇주전이었다. 그리고 신박사님이 내 척추가 회복될 것이라고 말씀하신것도 저번에 갔을때였다(보통 3주에 한번 진찰을 받는다). 그런데 오늘 새벽에 기도회에서 메시지가 믿음에 대한것이 선포되었다. 원래 다음주 월요일이 약속날짜였기 때문에 다시 한번 진료를 받아보려고 했다. 그런데 하상범 목사님이 ‘실존적’인 메시지를 주셨는데 오늘 있는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참석해볼까 한다. 그런데 최종결정은 저녁 6시나 결정이 나는게 그때 척추가 견디느냐이다. 기적적으로 낳아다고하면 이단(heresy)이라고 할 것 같고 월요일날 신박사님을 만나뵈면 믿음이 없다고 할 것 같고 일종의 딜레마인데 하루의 삶을 살아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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