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한국시리즈(야구) 우승은 나로서는 별로 반가운 소식이 아니다. 몇년전에 지하철 8호선 산성역에 위치했던 산성텔레콤이라는 대리점에서 폴더폰을 구매했는데 010-3918-6401 이 초기번호이다. 그런데 교회에서 자꾸 ‘십팔’, ‘십팔’ 그래서 가운데 번호를 ‘3918’에서 ‘3928’ 로 번호를 바꾸었다. 이정우라는 젊은 남자직원이 작업을 했는데 문제는 3개월 후에 발생한다. 당연히 새번호로 바꾸었으니 ‘3918’은 해지해야 하는데 이정우 LG Telecom 직원이 해지를 하지 않아서 273,000 를 당시 강남대로 직영점에 3개월분을 지불했다. 일단은 빨리 ‘3918’을 해지해야 하지 않은가? 그리고 어머님이 계신 산성역에 아버지와 함께 찾아가서 경찰을 불렀는데 이 자식이 어디로 튀었고 사장은 경찰에게 ‘개인정보보호법’ 에 의하여 이정우의 인사정보를 줄수가 없다고 한다. 하였튼 돈을 쳐먹었는지(백석 신학원에서 출동한 방배 경찰서 직원에게 촌지를 주는 것을 이 두 눈으로 똒바로 보았다. CCTV 있지 않냐?) 재벌이라면 좆도 못쓴다. LG에다가 전화를 해서 상황을 설명하고 사과를 요구했는데 역반하장이다. 이정우를 찾아서 사과를 시켜야하는 것이 상도이거늘 이정우는 나보고 잡고 돈이나 내랜다. 이 개새끼들하고 말이 안통해서 구본무를 상대로 소송을 했는데 검사가 돈을 쳐먹었는지 각하를 시켰다. LG Telecom 에다가 돈을 주고 관계를 끊으려고 했는데 조직의 성질상 계속 요금이 청구되어 들어온다. 이정우 당사자하고 만나서 결자해지 해야하는데 이정우는 죽어서 지옥에 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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