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파 시인인 존 던이 찬송가로 지어낸 “A Hymn to God the Father ” 를 공부했는데 죄(sin)에는 1. 원죄 2. 자범죄 그리고 3. 다른 사람이 罪를 짓게 하는 죄가 있다고 한다. 나는 가만히 생각을 해 보았는데 보안요원이 나를 ‘안아주심의 본당’ 에서 나를 끌어낼때 보안요원이 ‘죄’ 를 짓게 하였는가 반추를 해보았다. 내가 쉐키나보다 30분 빨리왔고 십자가 앞에 앉았다. (나는 십자가 앞에 앉으면 영혼이 편해진다) 그런데 나는 잘못한게 없다. 그런데 보안요원이 왜 강제로 나를 끌어내는가? 主의 성전에서 예배를 찬양을 못드리니까 육체가 쇠해진다. 내일도 토비새에 가고 싶은데 솔직히 무섭다. 아내에게 주일날 높은뜻 푸른교회에 갈거냐 사랑의교회 갈거냐 물었더니 주일날 추우면 높은뜻 푸른교회로 갈거라고 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한예림 교수님의 <영시읽기의 기초> 인데 내가 겁이나서인지, 하나님께서는 나와 보안요원 간에 선악간에 심판하셔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