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사랑의교회에서 오전 11시 40분에 영어예배가 있다. 별다른 방해가 없는 한 앞자리에 앉아서 찬양을 할 수가 있는데 다윗이 왕이 되어서 예루살렘성으로 입성할때 춤을 추면서 쌍방울을 울렸나보다. 내 아내 그레이스는 사랑의교회에서 본당 1부 예배를 혼자서 드리고, 10시에 나와 만나서 식사를 한뒤 나 혼자서 영어예배를 드리면 될 것 같다. 보안요원이 한명있기는 한데 이 친구는 영어도 하고 하자가 없는한 시비를 거는 사람이 아니다. 십일조를 현찰로 내는것이 효과적이겠는데 어쨌든 영어예배 앞으로 헌금을 한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굉장히 영어를 잘하는 것은 아닐지 몰라도 의사소통에 지장이 없으니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능력에 있다고 했다. 사랑의교회는 기본기는 되어있는 교회니 내일 영어예배에 간다(이전에 상층부의 지시로 나를 영어예배에서 밀어내려고 했던 사람을 主께서 모가지를 시키신적이 있다. 안됐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