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목사와 self-control(자기통제)에 대하여 이야기를 잠시 나누었다. 내일 혼자 어디 위험한 곳을 가야하는데, 자기통제만 되면 별 문제없을텐데 자신이 없다. 신박사님은 별 문제 없다고 보시는데 主께서는 어떻게 보실까? 지금 인터넷으로 새벽기도회를 드리는데 영적인 위험성을 지닌 결단이었다. 한고비 넘겼는데 내 친한 친구는(하이트 진로에 근무하는데 년봉이 1억쯤 되나보다) 자신이 없으면 가지말라고 한다. 철저한 조직문화인데 나는 판단의 기준을 새벽에 말씀으로 찾는다. 성경을 보니까 내일 사울왕이 폐위되는 내용인데 나도 여러군데 전화를 돌렸지만 자못하면 또 하나님께 혼날거리가 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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