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위기가 하나 있었는데 새벽에 독서실에 갔다가 좆도 ‘후진 엘지 핸드폰’을 놓고 왔다. 다행이 아무도 가져가지 않아서 무사히 도로 찾았다. 이전에 소니 ‘Xperia‘를 가지고 목욕을 하다가 이게 수명이 다했는지 밧데리가 터졌다. 삼성은 꼴보기 싫고 엘지중에 좋다는 것을 샀는데 이것도 지랄 벙거지다. 애플은 내 감각에 암호를 임의대로 변경하는 것 같아서 피했다. 내가 암호를 ‘John03:16’으로 했는데 잊어버리겠냐?(교회 안다니는 놈들은 이래서 문제다) 오늘 새벽에 인터넷으로 드린 새벽기도회에서 선지자적인 메시지가 있었나 하고 2번을 들었는데 聖 베드로의 로마에서 고난받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서한으로 안다. 그건 그렇고 빨리 장학금의 당락여부가 드러나야 할텐데 장학금을 타나 않타나 학업을 계속 할 수 있으니까 오늘은 컴퓨터를 만지작 거리고 3학년 1학기 과목을 수강했다. 아이패드를 책상 중간에 놓고 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 좌우에 모니터에 연결한 컴퓨터들이 있다. 연구 많이 한건데 내 아내는 나는 독서실에 가야한다고 한다. 어쨓든 새벽기도회 택시타고 않갈 생각이니까 졸업장 받기까지는 아버지 말씀대로 시간을 아껴써야겠다(어떤 골통목사가 모세가 40년을 파라오의 궁전에서, 40년을 광야에서 그리고 ‘약속의 땅’까지 40년을 신의 선민을 이끌었다는 것을 모르는게 다있다) 인터넷으로 들으면 충분한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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