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일찍 독서실에 갔는데 볼펜을 떨어뜨렸다. 그리고 깨졌다. 그 이전에 집에서 나올 때에 게을러서 치우지 못한 프린터와 부딪혀서 프린터 종이 받침대가 뿌러졌다. ‘나는 왜 이렇게 멍청하지’하고 이부자리를 펴고 누웠다가 일어났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다. HP제품이었는데 종이 지지대 대신 벽에다가 종이를 기대었다. 우리 집 구조는 묘하다. 방금 마누라가 화장품 담는 가방을 필통대신 준다. 기적이 따로 있냐?…
Monthly Archives: October 2022
수요예배 불참 (숙제해야함)
정부로부터 공문을 하나 수신했다. 화성상공회의소에서 벤쳐비슷하게 컨설팅을 제공하나본데 어떻게 내 팩스번호를 알았는지 서류에 적힌대로 전화를 했는데 담당자가 여자다.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서 故 김대중 대통령 처럼 ‘벤쳐’산업을 육성하려고 하시는 모양인데 이번에는 잘하면 특허를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목사가 되겠다고 방송통신대학 영어영문학을 공부를 하고 있는데 핵폭탄이나 만들까 하는 생각도 들고(군사-military)에 관해서는 따로 자료를 이메일로 첨부하겠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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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主 예수여 오시옵소서 ( 요한계시록 22:20b Revelation 22:20b )
푸틴은 코너에 몰렸다고 생각한다.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어떻할건데? 그리고 푸틴이 핵폭탄을 쓰면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어떻게 할건데? 둘다 죽는거는 무서워가지고…
금상의 총애를 입고 있던 조선 시대 명재상 이황이 길을 지나다가 소 두마리가 밭을 갈고 있는 것을 보신 모양이다. 주인에게 큰 소리로 ‘두 마리 소중 어떤것이 일을 잘하오?’했는데 소 주인이 즉시 대답은 않하고 이황에게 이르기를 ‘왼쪽에 있는 놈이 힘이 좋습니다’하고 작은 목소리로 대답했다고 한다. 아니 그냥 대답하면 될일이지 자기한테까지 와서 귓속말로 대답하는 소주인에게 이황이 그 연유를 […]
새벽 4시에 소파에 앉았는데 잠이 들어버리고 말았다. 동네에 24시간을 오픈하는 독서실이 있기는 한데 가지 않았다. 내일도 새벽에 잠이 깨버리면 사랑의 교회 1부 예배에 갈 수 없다. 그냥 ‘푸른빛 교회’에서 아내와 예배를 드릴 생각이다. 독서실에 갔으면 분위기상 잠을 자지는 않았겠지. 그나저나 젠더에 이상이 있어서 남부터미날에 갔었는데 ‘다이소’에서 이물건 저물건을 보았는데 문구류가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컴퓨터가 아니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