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 DVDplayer가 고장이 났는데 도통 C/S(after service centre)하고 연락이 안된다. 그것도 조직이라고 세운상가에 갔더니 물건하나가 리모트 콘트롤러가 안되는 제품이 있어서 3만원에 구입했다. 저혈당이 있어서 용산까지 3군데를 택시로 움직였는데 15만원가량을 썼는데 먹는 것도 신경을 썼다. 아버지 말씀을 따라 우루사는 27,000짜리를 샀는데 실은 김은수 내과과장은 우루사를 먹으라는 말씀은 않하셨는데 서광약국의 내외분이 두분다 서울대 출신이다. 반대하지 않으시니 아버지 말씀에 순종하기로 했다. 이제 문제는 내일 토비새를 가느냐인데 목욕을 하면서 좀 영감을 얻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