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날 신박사님을 만난다. 02번 버스를 ‘뇌성마비’환자가 주행한것을 대통령께서 아시면 02번은 폐업이다..

아내가 힘이 없나보다. 오전에 같이 재래시장에 가서 이것 저것 사고 삼계탕을 3만원가량주고 같이 사먹었다. 그런데 식당에서 어떤 아낙네들이 각하께서 용산으로 사무실을 옮긴것을 가지고 흉을본다. 자기네가 낸 세금아니냐는 것이다. 국가정보원에다 전화를 할까하다가 아내가 있어서 참았다. 집으로 같이 돌아와서 아지트(고시원)로 돌아오는데 02번 운전기사가 장애인이다(뇌성마비는 큰 사촌형이 걸렸기 때문에 잘 알고있다. 그 아래 사촌형이 서울대 법대 수석이다) 그래서 그냥 중간에 내렸다.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그 버스 차량번호와 시각을 가르쳐줬다) 운전을 잘 할수 있으면 문제가 없겠지만 뇌성마비는 통제가 불가능해서 사고가 나면 크게 난다(교회 앞에서 02번은 타지 마실 것을 권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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