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힘이 없나보다. 오전에 같이 재래시장에 가서 이것 저것 사고 삼계탕을 3만원가량주고 같이 사먹었다. 그런데 식당에서 어떤 아낙네들이 각하께서 용산으로 사무실을 옮긴것을 가지고 흉을본다. 자기네가 낸 세금아니냐는 것이다. 국가정보원에다 전화를 할까하다가 아내가 있어서 참았다. 집으로 같이 돌아와서 아지트(고시원)로 돌아오는데 02번 운전기사가 장애인이다(뇌성마비는 큰 사촌형이 걸렸기 때문에 잘 알고있다. 그 아래 사촌형이 서울대 법대 수석이다) 그래서 그냥 중간에 내렸다.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그 버스 차량번호와 시각을 가르쳐줬다) 운전을 잘 할수 있으면 문제가 없겠지만 뇌성마비는 통제가 불가능해서 사고가 나면 크게 난다(교회 앞에서 02번은 타지 마실 것을 권면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