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공부를 하게 되면 골때리는일이 발생하게 된다. 바로 핸드폰 문제인데 나는 자영업자이기 때문에 핸드폰을 받을수도 없고 않받을수도 없고 한데 조직(독서실에 가는거)을 형성하면 이 문제가 풀린다. 오정현 담임목사께서 로또안해본사람 있냐고 말씀하셨는데 나는 한번도 안해보았다(主께서 너는 실력으로 살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오늘 교회에 다녀와서 공부는 않하고 소니와 맞짱을 떴다(오늘 설교하신 2분중에 한분이 맘에 안든다) 핸드폰을 독서대 옆에 놓고 공부를 하는데 전화가 오면 받아야할지 말아야할지 딜레마가 발생하는데 작은 문제가 아니다. 그래서 연구를 했는데 성경에 이르기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것을 가졌다고 했다. 결국은 소니와 JB.LAB이라는 중견업체 부품으로 경찰처럼 전화를 받도록 만들었다. 그냥 헤드폰끼고 공부하다가(Noise Cancelling) 누구인지 몰라도 전화가 오면 핸드폰을 wipe-out하면된다. 굉장히 작은 차이인데 도서관에 가고 안가고가 여기에 달렸다. 좀더 공부해 본 다음에 최종결정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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