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아내와 함께 있었는데 하루종일 몸에 통증이 심하다. 토요비젼새벽예배에 한참을 있었는데 괜히 갔었나 했는데 질병관리청 콜센타에 전화로 문의를 했다. 그랬더니 나보고 (대학병원)응급실로 가란다. 집안에 난리가 났다. 성남에 계신 아버지와 상의하다 신박사님께 자문을 구하기로 했다. 거의 밤 9시 반이 되어가는데 실례가 되지 않겠냐고 아버지께 여쭈었는데 아버지께서는 신박사외에는 믿을 사람이 없으셨나 보다. 결례를 무릅쓰고 박사님 핸드폰(집전화번호를 모른다)으로 전화를 드렸다. 한참 내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백신을) 접종한지가 얼마나 됐지?’하고 물으신다. 3주가 되었다고 말씀을 드렸다. 그랬더니 ‘그러면 괜챦아, 너는 하나님 믿는 사람이 왜 그렇게 겁이 많니? 타이레놀을 먹도록 해’라고 말하신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텔레비젼에 나오는 위증증 환자는 백신을 투여 받고 금방(3주안으로) 증상이 나타난다는 이야기가 되겠다. 신박사님 말씀대로 타이레놀 500mg을 2개씩 먹고 잤다.(내가 체중이 배를 보면 아시겠지만 90킬로그램에 이른다) 오늘 아침 새벽 3시에 깼는데 집에서 쉬어야하나 아니면 (1부)예배를 드려야하나 고민을 했는데 일단 전진기지인 고시원으로 택시를 타고 향했다. 8,000원짜리 된장찌게를 든든히 먹고 1부 예배에 갔는데 어디로 앉아야하나 고민이다. 나는 일단 뒤에 앉으면 자막이 않보이는데 ‘성령의 인도를 받아’ 오케스트라 앞에 않았다. 그렇게 예배를 열심히 드리고 났더니 몸이 괜챦은것 같다. 예배는 사람을 살린다. 그렇게해서 고시원에 와서 잠을 잤는데 몸이 괜챦아졌다. 아마도 내가 ‘특새’를 빼먹어서 그런가 본데 그건 백신(vaccine)을 접종했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 이번에 교훈을 배웠으니 이제는 ‘입원’하지 않는이상 예배를 빼먹지 않을 생각이다. 형제자매 여러분중에 백신을 맞았는데 3주가 다돼서 몸에 이상이 있더라도 걱정 않해도 된다. 신박사님은 하늘이 내린 神醫이다. 그리고 나의 휴먼 네트워킹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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