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사님을 뵙고 집(일터)으로 왔는데 로즈클럽 인터내셔날에서 홍보 책자가 우편함에 꽂혀있었다. 이전에 백석신학원에 미운오리새끼가 된 원인중의 하나가 ‘대북 돕기’ 동아리가 있었는데 나는 물론 3만원씩 냈고 증빙자료(나는 그때도 개인사업자였는데 야간수업을 듣지 않고 비지니스를 놓고 있었다)가 필요해서 통장을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충돌이 일어났다. 더군다나 점심식사를 할때면 결제용으로 삼성기계가 들어와 있었는데 지출증빙용으로 영수증을 뽑으면 식당주인 내외가 인상을 쓰고 학교 총무팀에 이야기가 들어갔나 보다. 그런데 내가 主께 서원하기를 ‘북한 어린이’를 돕겠다고 했고 예수의 이름으로 지금 5년 넘게 이곳 저곳으로 돈을 돌렸다. 그런데 재정보고도 형편없고 상처도 많이 받았다. 그런데 신박사님이 고문으로 계시는 Roseclub International(장미회)에서 네팔의 간질병 환자들을 치료해주는 프로그램이 후원을 받는다. 문제는 북한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인데 사랑의교회에서는 다락방도 끼워주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게 없다. 내 스스로 개척을 해야하는데 아버지께서는 장미회에 3만원씩 헌금을 하라고 하신다. 한국방송통신대학을 졸업할때까지 매달 후원을 하면 작은돈이 아닐텐데, 여기서 나는 신박사님과 나와의 관계를 생각해보았다.(이미 한국병원선교회안에 ‘북한의료선교회’의 인준을 1년에 2번 열리는 이사회에 상정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몇일을 기도해보고 ‘북한어린이 돕기’ 후원을 로즈클럽으로 자동이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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