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오후 2시 1분경에 내 핸드폰으로 내일 ‘온전한 성도 서임 주일예배’ 초청장이 날라왔다. 무슨 성경책을 선물로 준다는데 나는 내일 갈까 말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역시 그리스도께서는 내 편이시다. 내일 교회에서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면 무조건 경찰을 부른다. 아버지께서는 교회에 공권력을 투입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시지만 나는 ‘초청'(invitation)을 받고 가는 것이고 일하는 것들을 보면 법조인 선교부도 돌아이들이다. 초청을 한것이 교회측(02-3495-1000)이기 때문에 경찰이 와도 하자가 없다고 생각한다. 내일 1부 예배에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