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내와 함께 아버지에게 갔다가 어머님 추모공원에 갔다. 특별히 유언을 남기신 것은 없지만 다른 사람하고 싸우지 말라고 하셨다. 오늘 돌아오다가 교회에서 군인과 경찰을 봤는데 나는 의심이 많은 사람이다. <삼국지 연의>에 보면 조조가 자기가 의심증이 있다고 쇼를 하다가 자기 이불을 덮어주던 신하를 죽여버린다. 원래는 좋은 마음을 가지고 내일 토요비젼 새벽기도회에 가려고 했는데 교회에 왠 여자 군인이냐…내일 새벽기도회는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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