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각하 혜존

여러가지로 바쁘신데 제가 하늘의 도움을 입어 각하께서 이글을 보시게 될지 아닐지 모르는 처지에서 국가원수께 탄원하나이다. 저는 자영업자로서(사업자번호 214-04-45661) 나라의 혜택을 입어(한국정보산업연합회 선발기업) 비지니스를 한지 20여년이 되어갑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어머니께서 아프셔서 금요일이면 아내와 함께 부모님을 찾아뵙는데 지하철 8호선 산성역에 당시 LG Telecom계열의 산성텔레콤이라고 있어서 핸드폰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번호가 010-3918-6401 로써 교회에서 자꾸 ‘십팔’하기에 어감이 좋지않아 010-3928-6401 로 번호를 변경하게 되었나이다. 담당자가 ‘이정우’라는 직원이라고 하는데 이전의 전화번호인 010-3918-6401을 해지하지 않아 엘지에서 3개월치 27,3000원을 청구하였고 본인은 일단 해지를 해야했기에 교회에 다니므로 요금을 전액 지불하고 해지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경찰이 산성텔레콤으로 왔으나 지금은 장소를 이전한 사장이 ‘개인정보법’ 운운하며 ‘이정우’의 신원을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왠만하면 잔액을 지불하고 LG Telecom과의 관계를 끊으려고 했으나 결자해지의 문제였기 때문에 돈은 계속 엘지라는 조직에서 청구되었고 마침내는 저는 통신 불량자가 되어 kt외에는 다른 통신사에 일절 가입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대통령 각하, 이 사건에 대하여는 저는 일절 무죄하오니 대기업의 횡포를 막아 서민을 보호하시고 아름다운 이름을 청사에 남기시기를 간절히 청원하나이다.

감사합니다.

여불비례

이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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