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인가 사랑의교회에 왔다. 중학교때 동창이 89년에 서울대에 들어갔는데 친구를 등에 엎고 대학부에 들어갔다. 그런데 여기서 자매 한 사람을 알게된다. 나중에 이야기해보니까 자기는 기독교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고통을 호소했는데 내가 나쁜 놈인게 도와줄 수 있는데 모른척 했었다.(내가 기독교의 핵심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직 잘 모를때였다) 지연이도 보고 싶고 채진이도 보고 싶다. 남편들이 나를 고소할지 몰라도 자꾸 보고 싶다. 만나서 뭐할꺼냐고? 글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