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행에 오전 9시 20분에 전화를 했는데 오늘 모든 branch가 문을 닫는다고 한다. 어쩔수 없이 교회를 가면서 오늘 중국어 예배를 드릴까 아니면 겸손하게 본당 예배를 드릴까 생각중이었는데 비지니스 선교회 담당장로가 나를 보았는지 씩 웃는다. 나는 중국어 예배로 갔고 主의 음성이 들린다. 아버지(경기고54회)의 권고는 둘째치고 상황이 이렇게 되면 이야기는 끝난것이다. 어머니 말씀대로 새벽기도회는 인터넷 예배로 드리고 주중에 목요 쥬빌리만 참석한다. 본당에는 토요새벽비젼예배때만 한번 들어간다. 그리고 중국어 예배때 헌금은 늘릴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