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체서버를 두대나 돌리기 때문에 교회 홈페이지를 보는 일이 드물다. 오늘 새벽에 택시를 타고 교회에 갔더니 서초구청에서 왠 딱지를 붙여놨다. 영화 <쿼바디스>(어머니에게 로버트 테일러가 잘 생겼는지 내가 잘 생겼냐고 여쭈었더니 웃기만 하신다…)에서 베드로가 ‘主여 어디로 가시나이까?’라고 묻는데 성경의 복음서에 보면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해도 나중에는 알리라’는 부분이 있는 것으로 기억난다. 오늘 농협이 실수를 한것이 ‘북한돕기’헌금에다가 수수료를 500원 붙였다.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고 하였다. 굶어가는 북한의 어린아이들이 불쌍하지도 않은가? 내 주치의가 대통령도 건드리지 못할만큼 막강한 힘을 가진이유가 ‘장미회’회장을 지내실때에 사유는 잘 모르겠는데 북한돕기의료부서를 장미회로부터 분리시키셨다고 한다. 재정보고서가 10원단위까지 적혔는데 의료기기들이 북한에 들어가고 병원도 세우고 그랬나 보다. 본인 자신은 대북선교에는 별로 관심이 없으신 모양인데 선교회를 분리시킨것은 보통 머리가 아니시다. 어저께 박사님께 졸리니까 밥대신 점심때까지 커피를 먹으면 어떻겠냐고 여쭈었더니 우유를 타서 위를 보호하라고 하신다. 나는 우리교회에 삼성전자 사장단 출신의 장로님이 계셔서 참 곤란한데 그게 몸에 좋으면 신박사님이 않드시겠냐?  (오늘 새벽에 구약성경의 율법을 읽었는데 신법(神法)인 모세의 율법대로라면 재벌들은 거의다가 돌로 쳐죽여야한다)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