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 토플러의 <제 3의 물결>에서 정보(information)의 ‘파괴력’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오늘 다리가 아파서 신박사님과 통화했는데 박사님은 지금의 정형외과 주치의를 믿으라고 하시는 것 같다.(사람을 잘 보신다) 그리고 나도 마사이 워킹화를 하나 주문했다. 평소에 궁금하던게 하나 있어서 박사님께 코로나가 언제까지 가겠냐고 여쭈었더니(박사님 병원에는 확진자가 하나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1년을 넘어 갈 것이라고 말씀해 주신다. 대통령 각하께서도 급하시면 수소문해서 대한의학협회장을 찾으실텐데 사랑의교회에서 10월 18일날 큰 모임을 갖는 것은, 박사님 견해를 따른다면 불가능한 일이되겠다. 신박사님의 말씀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이와 변종을 거쳐서 감기와 같이 우리들의 일상속에서 동거(?)하는 수준까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내가 이 질문을 하게 된 동기는 제갈공명처럼 나의 학문의 스케쥴을 잡아야 하겠기에 앞으로 1년은 히브리어를 잡을 예정이다. 그리고 1년간 박사님의 말씀에 따라서 교회에 가는 일은 드물 것이다.(내 주치의가 누군지는 비지니스 선교회에서 잘 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