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끔 미친놈들을 본다. “하나님이 내눈앞에 나타나면 내가 믿겠다!” 참내 기가 막혀서 자기가 무슨 쥴리어스 시저라든지 옥타비아누스 아우구스투스, 아니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라고 하더라도 神께서 현현(theophany)하실까 말까인데 재벌 똘만이들 주제에 검사가 되어가지고 절대자의 신현을 요구하는 놈들이 있다. 우리 목사님은 주의 종이 되어가지고 그런 사람들은 왜 만나나? 그리스도께서 만나주시는 분은 마음이 겸손하고 義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이라고 성경이 증언하고 있다. 우리 사랑의교회 법조인 선교부는 뭐하는데인지 몰라(우리 외조부께서 동경제국대학 법학부를 나오시고 조선총독부 사회과장을 지내신 진염종氏라는 걸 아는지 몰라. 서울대를 나와가지고 길길거리고 앉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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