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빌리 모임에 갔었는데 식사를 할 수가 없다. 다시 교회 밖으로 나와서 3,500원짜리 라면을 사먹고 약을 먹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모임에 다시 갈까하다가 거기 모인 사람들에게 거의 다 인사를 했다. 택시를 잡아타고 도서실로 왔는데 아르바이트생 표정을 보고 내 결정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좀 더 생각해보고 목요일 저녁은 도서실에서 공부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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